[문화연예 플러스] 데뷔 25주년 코요태, '바람'으로 컴백

[뉴스투데이]

여름을 대표하는 장수 혼성 그룹이죠.

김종민, 신지, 빽가로 구성된 코요태가 새 노래 '바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10월 '렛츠 코요태' 앨범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인데요.

'바람'은 가장 코요태스러운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완성한 곡이고요.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리듬과 코요태 만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여름 노래입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연말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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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300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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