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촬영 중 ‘눈 부상’으로 응급실行..“눈에서 불나는 것 같아”

남서영 2023. 7.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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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현이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

12일 이지현은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 속 이지현은 응급실 침대에 누워 눈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지현은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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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현. 출처| 이지현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이지현이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

12일 이지현은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 속 이지현은 응급실 침대에 누워 눈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지현은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요”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고생하셨어요”, “이 와중에도 사진 찍겠다는 의지가 대단하세요”, “깜짝 놀랐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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