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G7, 지속해서 우크라이나 편에 설 것"

민경찬 2023. 7.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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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중 주요 7개국(G7) 정상 별도 회담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동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G7 의장국인 일본의 기시다 총리는 "G7은 지속해 우크라이나 편에 설 것이며 우리의 연대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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