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할 것"
민경찬 2023. 7.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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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별도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집속탄 지원 결정을 거론하며 "매우 어려운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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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별도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집속탄 지원 결정을 거론하며 "매우 어려운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라고 평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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