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결식우려 아동 주거환경 개선 동참...세탁기 등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자랜드가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2023년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청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세 가정에 세탁기,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전자랜드가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2023년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15개 기업과 73개 지방정부, 30만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청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세 가정에 세탁기,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는 SK매직, 일룸, 이브자리, 행복나래, 따뜻한동행, 드림어스컴퍼니 등 6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실내 수리 비용부터 가전, 가구, 이불 세트 등을 지원했다.
전자랜드는 향후에도 다양한 멤버사와의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트럼프에 "Fxxx" 욕설 날렸다 역풍 맞은 '백설공주' 주연배우,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