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명불허전 광고퀸…'애드아시아' 홍보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희가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얼굴이 됐다.
김태희는 12일 애드아시아 2023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6년 만에 애드아시아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애드아시아 행사를 알리고, 국내 광고·커뮤니케이션·콘텐츠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올해 애드아시아는 10월 2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얼굴이 됐다.
김태희는 12일 애드아시아 2023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07년 '애드아시아 2007 제주' 홍보대사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16년 만에 애드아시아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애드아시아 행사를 알리고, 국내 광고·커뮤니케이션·콘텐츠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김태희는 최근 막을 내린 지니TV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스릴러에 도전했다. 섬세한 심리묘사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호평 받았다.
올해 애드아시아는 10월 2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958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4년간 14개 지역에서 32차례 열렸으며 한국은 1984년 서울, 2007년 제주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