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촬영 중 각막 손상 응급실行…"눈에 불나는 듯"
백승훈 2023. 7. 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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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현이 촬영 중 각막 손상을 입어 응급실에 갔다.
지난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것 같더라"며 "병원이 문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 늘 조심 또 조심하시라. 내 몸은 소중하니까"라고 당부했다.
이지현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응급처치를 받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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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현이 촬영 중 각막 손상을 입어 응급실에 갔다.
지난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것 같더라"며 "병원이 문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 늘 조심 또 조심하시라. 내 몸은 소중하니까"라고 당부했다.
이지현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응급처치를 받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큰일날 뻔 했다", "치료 잘 받으면 금방 좋아지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두 차례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SBS Plus,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이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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