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집안 대단..블핑 리사는 子와 열애설→로제, 며느리 파티 참석

안윤지 기자 2023. 7. 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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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명품 브랜드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둘째 며느리 제럴딘 기요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 론칭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밝은 얼굴을 하고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전날 로제와 같은 그룹인 블랙핑크 리사는 베르나르 아르노의 셋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Frederic Arnault)와 열애설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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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제럴딘 기요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명품 브랜드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둘째 며느리 제럴딘 기요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 론칭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디어 한국으로 가는 길이 엄청난 기쁨으로 가득차네요, 이 나라가 늘 존경하는 트렌드셋팅의 허브였기에. 불과 2년 만에 한국은 3대 시장 중 하나가 되었고, 서울의 첫번째 매장을 위한 길을 열고 있습니다"라며 "이 놀라운 여정에 참여해 주시고, 이 중요한 이정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충분히 감사를 드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지속적인 지원은 나에게 세상을 의미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밝은 얼굴을 하고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전날 로제와 같은 그룹인 블랙핑크 리사는 베르나르 아르노의 셋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Frederic Arnault)와 열애설이 일었다. 당시 외신은 두 사람의 프랑스 파리 목격담을 이유로 염문설을 제기한 것. 앞서 프레데릭 아르노는 여러 차례 블랙핑크의 팬임을 밝혔기에 더욱 열애설이 불붙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관련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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