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23만 명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안진용 기자 2023. 7. 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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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7'은 22만9762명을 동원해 '엘리멘탈'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고수하던 '엘리멘탈'은 6만3832명을 모으며 2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여름날 우리'(8071명),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4403명)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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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7’은 22만9762명을 동원해 ‘엘리멘탈’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9만6549명.

1위를 고수하던 ‘엘리멘탈’은 6만3832명을 모으며 2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361만 명을 돌파했다.

1000만 고지를 밟은 ‘범죄도시3’는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 이 날 9001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1058만3555명을 기록했다.

‘여름날 우리’(8071명),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4403명)가 그 뒤를 이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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