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멤버십 프리미엄’ 출시…스크린 쳐도 ‘마일리지 적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최근 더욱 강력해진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하고 필드 또는 스크린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각각 연 1회 100만원, 20만원 한도의 홀인원보험 혜택이 제공됩니다.
GDR아카데미 이용권 혜택의 경우, 프리미엄 서비스의 구독 시 두 배 혜택으로 매월 60분 이용권이 2매 제공되어 LPGA 인증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을 통한 체계적인 골프 연습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최근 더욱 강력해진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지난 2021년 처음 선보인 멤버십 유료 구독 서비스인 G멤버십’을 통해 체험 프로모션, 회원 대상 필드, 페스티벌 등을 진행한 골프존이 이번달 들어 기존 서비스에 △스크린 마일리지 적립 △스크린·필드 홀인원보험 △GDR아카데미 이용권(2매) 등 혜택을 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공개한 것입니다.
메인 혜택으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 마일리지 적립입니다. 이는 전국 골프존 매장을 방문해 라운드를 할 때 이용하는 시스템과 플레이 기록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것으로, 투비전과 비전 시스템에 회원 로그인 후 18홀을 완료하면 이용 시스템 당 각각 200원, 10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라운드 중 이글과 버디를 하면 각각 200원, 50원이 적립됩니다. 로그인 적립은 1일 1회이며 월 적립 한도는 3천 원으로 스크린골프 플레이만 해도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쌓여 골프존 내의 플러스샵 상품 구매, 매장 선결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20만 원 상당의 홀인원보험 혜택도 있습니다.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하고 필드 또는 스크린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각각 연 1회 100만원, 20만원 한도의 홀인원보험 혜택이 제공됩니다. 필드 홀인원의 경우, 홀인원 날부터 3개월 이내 축하 라운드 비용과 기념품 구입 비용 등이 포함되며, 스크린 홀인원은 스크린 홀인원 후 7일 이내 만찬비용과 홀인원이 발생한 골프 경기의 스크린골프장 내 라운드 비용 등이 지원됩니다. 다만, 월정기권의 최초 가입 시 제공하는 15일 무료 이용 기간에는 홀인원보험 혜택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G멤버십 혜택인 △완벽한 라운드 완성을 위한 코스 공략팁 제안 ‘전용 코스매니저’ △무제한 플러스 아이템 사용 △GDR아카데미 이용권 △AI 코치를 통한 드라이버 샷 분석 △고화질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저장 △닉네임 변경 무제한 △플러스샵 등 이용권 할인 등도 함께 적용됩니다. GDR아카데미 이용권 혜택의 경우, 프리미엄 서비스의 구독 시 두 배 혜택으로 매월 60분 이용권이 2매 제공되어 LPGA 인증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을 통한 체계적인 골프 연습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G멤버십 프리미엄’은 월정기권, 연정기권, 기간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 경험이 없는 고객은 월정기권의 첫 결제 시 15일 무료 서비스 체험 혜택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G멤버십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서비스 구독은 골프존 통합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국영호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방사성 물질 기준치 초과시 즉시 방출 중단″
- 정당 현수막 첫 강제 철거에 ″시원하다″…법률·조례 충돌 '위법 논란'
- 장동민, 600억대 맘카페 사기 피의자와 친분? `관련 無`(공식입장)
- 서울 지하철 요금 150원·버스 300원 인상…″부담된다″ vs ″싼 편이다″
- 민주 지도부도 '분당론' 이상민에 경고…김은경 ″혁신안 안 받으면 망해″
- ″우리 선수 데려가지 마″ 도끼 꺼낸 조폭…주식 사기 일당 51명 덜미
- “이젠 참치회 못 먹나” 이 사람 만난 후…태평양 섬나라 ‘반전’
- ″일단 때리고 마무리는 침뱉기″, '여성 폭행' 보디빌더 동창생들의 증언
- 일본 생수 마시고 “후쿠시마 맛”…67만 유튜버 발언 논란
- 노는 사람이 돈 더 번다?…실업급여 하한 폐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