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서기 올스타전 격돌, 에이스 집안싸움 예고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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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막내로 사랑받는 경서기 듀오가 집안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FC발라드림 에이스 듀오 경서와 서기가 다른 팀으로 나뉘어 에이스 집안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관중석에서는 경서 부친과 서기 부친의 기싸움으로 흥미를 더했다.
또 '골때녀'의 영원한 절대자 박선영이 다음 시즌 하차를 알린 가운데 진짜 마지막 경기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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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막내로 사랑받는 경서기 듀오가 집안싸움을 예고했다.
7월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올스타전 감독대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감독대전에서는 옐로팀이 5:4로 승리했다. 블루팀(김병지, 김태영, 이을용, 오범석, 정대세)과 옐로팀(하석주, 이영표, 최진철, 조재진, 백지훈)이 맞붙은 가운데 백지훈이 해트트릭 활약했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골때녀’ 선수들의 올스타전이 그려졌다. ‘골때녀’ 선수들이 블랙팀과 화이트팀으로 나뉜 가운데 이황재 해설가가 함께 했다.
특히 FC발라드림 에이스 듀오 경서와 서기가 다른 팀으로 나뉘어 에이스 집안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관중석에서는 경서 부친과 서기 부친의 기싸움으로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FC원더우먼 키썸과 김가영, FC구척장신 이현이와 허경희도 적으로 만나 대결하는 모습. 또 ‘골때녀’의 영원한 절대자 박선영이 다음 시즌 하차를 알린 가운데 진짜 마지막 경기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은 “잘하는 애 다음 또 잘하는 애” 자막을 달았고 정대세 감독이 “재미있다. 진짜 재미있다”고 감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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