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에 이 몸매…헉소리 나네
서예진 기자 2023. 7. 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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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한결같은 몸매를 뽐냈다.
영화 '밀수' 촬영을 위해 레트로 패션에 사자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밀수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작은 바닷마을에 살던 해녀들이 밀수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혜수을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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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한결같은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밀수, 조춘자"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영화 '밀수' 촬영을 위해 레트로 패션에 사자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여전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밀수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작은 바닷마을에 살던 해녀들이 밀수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혜수을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 2015년 '베테랑'으로 관객 약 1300만명을 모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다. 2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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