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공노조 “영양교사에 안전 직무 배정해야”
진정은 2023. 7. 12. 21:59
[KBS 창원]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 노조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어 각 학교 영양교사와 보건교사를 학교 급식실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주 폭염이 주는 신호…중부 중심 ‘극한호우’ 주의
- “반 년만에 노선 55% 바뀐 이유 설명해야”…재추진하려면?
- 한일, 오염수 방류 논의…윤 대통령, 한국 전문가 점검 참여 요구
- 국민의힘, ‘실업급여’ 손본다…“저임금 노동자에 고통 전가”
- 전세사기 1호 ‘세 모녀 사건’…“징역 10년”에 혼절
- [단독] ‘수십만 원’ BB탄총 샀더니…‘먹튀’에 수백 명 아우성
- 통유리 건물에 아파트 거실 반사…사생활 침해 논란 [제보K]
- 백화점 앞 ‘7중 추돌 사고’에 재난문자까지…
- ‘국민 선택권’ 강조했지만, “왜 국민 불편하게 하나” 지적 잇따라
- 서울 버스요금 다음 달 300원 인상…지하철은 10월 150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