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공노조 “영양교사에 안전 직무 배정해야”

진정은 2023. 7. 12. 2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 노조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어 각 학교 영양교사와 보건교사를 학교 급식실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