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정대세 조각 복근...“현역 때보다 몸 더 좋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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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가 조각 같은 섹시 복근을 뽐냈다.
정대세는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 무엇보다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옷을 갈아 입는 정대세의 몸을 본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역 때보다 몸이 더 좋다. 살도 빠졌다"는 말도 나왔고, 정대세는 "은퇴한지 6개월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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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가 조각 같은 섹시 복근을 뽐냈다.
정대세는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 무엇보다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5개월 만에 올스타전이 펼쳐진 가운데 감독 대기실에서는 감독들도 유니폼을 받아 입었고, 백지훈은 “정대세, 오범석이 같이 있는 건 사기”라고 항의했다. 오범석은 “그냥 해라”고 반응했고, 이을용은 “왜 나는 빼냐”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옷을 갈아 입는 정대세의 몸을 본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역 때보다 몸이 더 좋다. 살도 빠졌다”는 말도 나왔고, 정대세는 “은퇴한지 6개월 됐다”고 답했다.
그는 “승리수당 없어요? 수당 있으면 열심히 골을 넣는다”고 농을 던지면서도 서서히 불타 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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