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 송씨 종친회, 목포시에 장학기금 1억 기탁
이동근 2023. 7. 12.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목 송씨 종친회가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재목 송씨 종친회는 그동안 종친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했던 장학금을 올해부터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쾌척하는 데 뜻을 모아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목 송씨 종친회는 지난 1985년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온 의료기관 송남률 의원장을 비롯한 종친 70여 명이 설립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목 송씨 종친회가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재목 송씨 종친회는 그동안 종친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했던 장학금을 올해부터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쾌척하는 데 뜻을 모아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목 송씨 종친회는 지난 1985년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온 의료기관 송남률 의원장을 비롯한 종친 70여 명이 설립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말로만 쇄신" 동력 잃어가는 김은경 혁신위
- '돌덩이 밑에 숨겼다'..외국인 마약 범죄 급증
- '백지화 화환 쇄도' 원희룡에 황교안 "탁월, 판단 빨라..'30년 보수집권' 기대주"[여의도초대석]
- "구해야 한다"..물에 빠진 차에서 익수자 구한 시민들
- "살아있는 채로 묻었다" 생후 이틀된 아들 묻은 친모에 살인죄 적용
- 진도 대파, 맥도날드 버거 식재료로 사용
- 전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발표회 개최
- 적조 방제 모의 훈련 완도 신지해상에서 실시
- '조선-프랑스 교류 증표' 옹기 술병..신안군, 복원ㆍ전시
- 전남문화재단-광주디자인진흥원 비엔날레 마케팅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