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기재부ㆍ환경부에 현안 사업 지원 요청

이동근 2023. 7. 12.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을 만나 전남의 신재생에너지와 AI 생명 산업 등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광주~영암 아우토반', '광주~고흥 고속도로'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예타면제, 순천ㆍ광양의 미래첨단소재산단의 국가산단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을 만나 전남의 신재생에너지와 AI 생명 산업 등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광주~영암 아우토반', '광주~고흥 고속도로'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예타면제, 순천ㆍ광양의 미래첨단소재산단의 국가산단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나 섬지역 광역상수도 공급과 순천 동천의 국가하천 승격,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도 건의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