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승리를 지켜낸 한화 마무리 투수 박상원과 포수 최재훈

박진업 2023. 7. 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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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박상원(오른쪽)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9회말 2사 1루 LG 문보경을 삼진아웃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 최재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상원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7세이브를 기록했다. 2023. 7. 1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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