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최재훈, 잘했어’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7. 12. 21:2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2-1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7⅓이닝 5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 최원호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최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선발 켈리는 7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논란의 피프티피프티, 수십억 정산 받는다? 어트랙트 “사실무근”(공식) - MK스포츠
- ‘코빅’ 개그우먼 이지수, 오늘(11일) 사망…향년 30세 - MK스포츠
- 홍영기, 섹시한 베이글 몸매…복근도 있네?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파격 의상 속 빛나는 미모[똑똑SNS] - MK스포츠
- 김민재 전 에이전트, ‘철기둥’ 잃은 나폴리에 이한범 추천 “4년 전 김민재와 같은 레벨” - MK
- 최원호 감독 ‘한화 관계자와 기쁨의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
- 오스틴 ‘켈리 어깨 토닥~’ [MK포토] - MK스포츠
- LG 트윈스 ‘한화에 아쉬운 패’ [MK포토] - MK스포츠
- 켈리 위로하는 정우영과 오스틴 [MK포토] - MK스포츠
- 최재훈-박상원 ‘LG 꺾고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