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치동 뒤집은 '마약음료' 주범 中서 검거…20대 한국 남성
정세진 기자 2023. 7. 12. 21:25
지난 4월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을 탄 음료를 나눠준 사건의 총책으로 지목된 20대 한국인 이모씨가 최근 중국에서 현지 수사 당국에 체포됐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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