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해외시장 노크

2023. 7. 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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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제조 전문기업인 오톰(대표 오준호)은 기존 엑스레이보다 피폭선량을 혁신적으로 줄여 별도의 방사선 차폐 공간이 필요 없는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비를 개발하여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안전성 이외에도 휴대성이 탁월하여 도서지역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나 응급상황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촬영 및 대응이 가능하다.

해외의 포터블 엑스레이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오톰은 인증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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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특허대상] 오톰

엑스레이 제조 전문기업인 오톰(대표 오준호)은 기존 엑스레이보다 피폭선량을 혁신적으로 줄여 별도의 방사선 차폐 공간이 필요 없는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비를 개발하여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안전성 이외에도 휴대성이 탁월하여 도서지역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나 응급상황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촬영 및 대응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당시 무증상 환자의 극심한 폐 손상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무증상 폐렴 환자를 조기 선별할 수 있는 통합 포터블 엑스레이 제품도 개발했다.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료인이 감염 위험 없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에게 고품질의 재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AI 기반의 영상진단 보조프로그램의 병변 판별 기능을 통해 응급 환자의 병변에 대한 빠른 진단도 가능하다.

해외의 포터블 엑스레이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오톰은 인증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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