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조른 아내 의식 잃자 119 신고한 50대 체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의 목을 조른 뒤 의식을 잃자 119에 신고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12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오후 6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자신의 업소에서 40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아내가 의식을 잃자 119에 자진 신고했는데, 아내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