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도윤-윌리엄스 '아무도 못잡은 타구'
2023. 7. 12. 20:3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유격수 이도윤과 좌익수 윌리엄스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LG 신민재의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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