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몸무게 100㎏? 40㎏ 이성미 “나 2명 이상” 깜짝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3. 7. 12.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미가 이병진의 몸무게를 듣고 깜짝 놀랐다.

7월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이병진(53), 강지은(47) 부부가 출연했다.

이성미는 "나 2명 이상이다. 나 40㎏다"며 깜짝 놀랐고 신승환은 "나도 누나 두 명 이상이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등장한 의뢰인 부부는 개그맨 이병진, 강지은 부부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미가 이병진의 몸무게를 듣고 깜짝 놀랐다.

7월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이병진(53), 강지은(47)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최초로 초등학생 딸이 아빠를 위해 의뢰했다. 의뢰인은 의뢰서에 “판다가 된 아빠와 선녀 엄마. 아빠 53세, 엄마 47세. 병력 엄마 없음, 아빠 병력은 없지만 몸무게 100㎏ 추정”이라고 적었다.

이성미는 “나 2명 이상이다. 나 40㎏다”며 깜짝 놀랐고 신승환은 “나도 누나 두 명 이상이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의뢰인은 “아빠는 그림도 잘 그리고 사진도 잘 찍고 볼링도 잘 치고 재능부자인데 볼록 나온 뱃살 부자다. 책에서 보니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더라. 우리 아빠도 선녀처럼 늘씬한 엄마처럼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했다.

뒤이어 등장한 의뢰인 부부는 개그맨 이병진, 강지은 부부였다. 이병진은 프로 볼링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