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패셔니스타 답네..옷이 이렇게나 많았어? “옷장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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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스태프들과 옷장 정리에 나섰다.
채정안은 "자 이제 시작해볼까? 옷장털기닷"이라며 스태프와 함께 옷장 정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옷을 맞춘 스태프들을 뒤로한 채 핑크색 마스크 쓰고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이어진 사진 속 채정안은 자신의 옷장 속 옷들을 꺼낸 가운데 함께 정리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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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스태프들과 옷장 정리에 나섰다.
채정안은 “자 이제 시작해볼까? 옷장털기닷”이라며 스태프와 함께 옷장 정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옷을 맞춘 스태프들을 뒤로한 채 핑크색 마스크 쓰고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특히 채정안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어진 사진 속 채정안은 자신의 옷장 속 옷들을 꺼낸 가운데 함께 정리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채정안은 고생한 스태프를 위해 "노동주"라며 여러 배달음식과 함께 술상을 차리는 등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까지 더해 훈훈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만큼 수많은 채정안의 옷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등장했으며, 최근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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