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남도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제2회 충남도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열린다.
충남도는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제2회 충남도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충남의 푸른 하늘'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화선지 1/4절(350×700㎜) 규격에 맞는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동봉해 다음날 11일까지 도 대기환경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제2회 충남도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열린다.
충남도는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제2회 충남도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로유엔의 공식기념일 중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푸른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과 푸른하늘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충남의 푸른 하늘'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화선지 1/4절(350×700㎜) 규격에 맞는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동봉해 다음날 11일까지 도 대기환경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총 46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결과는 다음달 중 도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당선무효형 선고한 '한성진 부장판사'에 쏠린 눈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유죄' 판결 판사에 "참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켰다" - 대전일보
- 여당에 보낸 세종시장 친서, 민주당 의원에 배달 사고… '해프닝' - 대전일보
- 옥천 女 화장실서 불법촬영하던 20대 男… 피해 여성에 덜미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당 겨냥 “오늘도 기어코… 판사 겁박은 최악 양형가중 사유" - 대전일보
- 기름 값 벌써 5주 연속 상승세… 휘발유 1629원·경유 1459원 - 대전일보
- 트럼프, 관세 인상 실현되나… "전기차·반도체 보조금 폐지 가능성"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내년 주요사업 국비 요청 - 대전일보
- 尹 "김정은 정권 유일 목표는 독재 정권 유지… 좌시 않겠다" - 대전일보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한다… 北 파병 강력 규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