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우크라 젤렌스카 여사와 두 달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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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재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젤렌스카 여사와 리투아니아 영부인인 디아나 나우세디에네 여사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특히 젤렌스카 여사와는 지난 5월 방한 때 접견한 후 2개월 만입니다.
김 여사는 이어진 비공개로 프로그램에서 젤렌스카 여사를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두루 만나 친교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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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재회했습니다.
김 여사는 12일(현지 시각)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시내 한 행사장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젤렌스카 여사와 리투아니아 영부인인 디아나 나우세디에네 여사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특히 젤렌스카 여사와는 지난 5월 방한 때 접견한 후 2개월 만입니다.
이후 전통 의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은 김 여사에게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된 꽃 모양 배지를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어진 비공개로 프로그램에서 젤렌스카 여사를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두루 만나 친교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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