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끼임 사고…심정지 상태 이송

대전CBS 김정남 기자 2023. 7. 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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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35분쯤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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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연합뉴스


12일 오후 3시 35분쯤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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