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근 부회장, 국제건축가연맹 이사로
2023. 7. 12.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수석부회장(사진)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난 8일 열린 2023 국제건축가연맹(UIA) 정기총회에서 4지역(아시아·오세아니아) 이사로 당선됐다.
임기는 3년.
국제건축가연맹은 세계 5개 지역에 총 20명의 이사를 구성해 주요 사업과 각 지역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한 신임 이사는 오랜 기간 국제건축가연맹의 대리이사 및 각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건축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수석부회장(사진)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난 8일 열린 2023 국제건축가연맹(UIA) 정기총회에서 4지역(아시아·오세아니아) 이사로 당선됐다. 임기는 3년. 국제건축가연맹은 세계 5개 지역에 총 20명의 이사를 구성해 주요 사업과 각 지역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한 신임 이사는 오랜 기간 국제건축가연맹의 대리이사 및 각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건축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웬만한 성인 얼굴보다 크네"…'얼죽아' 위한 스타벅스의 결단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강달러에…한국, GDP 세계 13위로 추락
- "서울에서 또 터졌다"…청량리 아파트 2만명 '대박'
- '2억→7억' 세 배나 뛰었다…용인 땅 경매에 몰려든 까닭
- "상장하자마자 400% 가능"…전례없는 '공모주' 대전 열렸다
-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 향년 30세
- 블랙핑크 리사의 남자? LVMH 제국 후계자, 28세 CEO '눈길'
- "암표값 4700만원"…테일러 스위프트가 물가 상승 부추겼다고?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욕설 공개…"무서워 남친 불러"
- 오징어가 사라졌다…동해안 횟집들 줄줄이 '비상' 걸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