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바비인형이 살아있네..초근접샷+역대급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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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초근접샷에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장원영은 "드디어 꿈만 같은 첫 투어가 끝났어요. 지난 6개월동안 공연을 준비했는데, 우리 해외 DIVE를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키티도 함께"라며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장원영은 초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과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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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초근접샷에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장원영은 “드디어 꿈만 같은 첫 투어가 끝났어요. 지난 6개월동안 공연을 준비했는데, 우리 해외 DIVE를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키티도 함께”라며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쪽 귀에는 인이어를, 그 위에는 리본 헤어핀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장원영은 초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과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눈 옆에 자그마한 키티 스티커를 붙여 포인트 줌으로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미모 말이 안되는데…”, “너무 예쁘다 미쳤다”, “공주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The Prom Queens’(더 프롬 퀸즈)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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