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치게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팬심 저격'..염색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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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수지는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 속 수지는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한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선물을 인증하면서 입을 쭉 내미는 포즈를 취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수지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드라마로 낙점, 상대역은 호흡을 한 번 맞췄었던 김우빈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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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수지는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여름맞이 블랙에서 브라운 컬러로 염색한 듯 새로운 헤어 컬러를 선보였다. 또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반묶음으로 똥머리 함으로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 속 수지는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한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선물을 인증하면서 입을 쭉 내미는 포즈를 취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지는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신 미모와 함께 꿀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워”, “머리 뭐야!!! 미치게 귀엽잖아”, “언니 너무 예뻐서 3초간 멍 때렸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동명 웹툰 원작 ‘이두나!’에서 은퇴한 아이돌 ‘이두나’ 역을 맡아 많은 팬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또한 수지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드라마로 낙점, 상대역은 호흡을 한 번 맞췄었던 김우빈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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