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최)주환! 1000안타 축하~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7. 12. 19:09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개인통상 1000안타를 달성한 SSG 최주환이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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