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7. 12. 19: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손수 만든 부채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부채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모국연수’에 참가한 세계 22개국 재외동포청소년 94명과 국내청소년 40명이 12일 오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방문해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의 길 위에서 한국을 배우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수원YMCA가 주관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