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싹 쓸어 담는데 '1분'…앳된 얼굴 무인점포 털이범
이자연 기자 2023. 7. 12. 19:05
< 앳된 얼굴로 '싹' 털었다 >
한밤중,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입장.
계산대에서 비닐봉지 꺼내더니, 밖을 살피고는 다시 또 입장.
갑자기 키오스크 열쇠 구멍을 가위로 팍.
그러고는 다시 밖을 살피더니 키오스크 문 열고 지폐 탈탈 털고 있습니다.
또 열어서 지폐 왕창 탈탈, 떨어진 돈까지 남김없이 탈탈.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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