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젤렌스키와 나토 사무총장

홍승재 2023. 7. 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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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가입 절차가 시작될 경우 신청국이 거쳐야 하는 '회원국 자격 행동 계획'(MAP·Membership Action Plan)을 면제해주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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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리투아니아] EPA=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가입 절차가 시작될 경우 신청국이 거쳐야 하는 '회원국 자격 행동 계획'(MAP·Membership Action Plan)을 면제해주기로 합의했다. 2023.07.12

danh20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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