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설에 이어 열애설까지… YG 입장 無
박상후 기자 2023. 7. 12. 18:53
블랙핑크 리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사가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찍힌 사진 및 목격담이 퍼졌다. 인디아 투데이 등 외신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태그호이어 CEO이자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넷째 아들이다. 앞서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LA 콘서트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리사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보도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는 JTBC엔터뉴스팀에 '재계약을 현재 논의 중'이라고 해명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사가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찍힌 사진 및 목격담이 퍼졌다. 인디아 투데이 등 외신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태그호이어 CEO이자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넷째 아들이다. 앞서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LA 콘서트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리사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보도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는 JTBC엔터뉴스팀에 '재계약을 현재 논의 중'이라고 해명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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