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홈런 디아즈, 첫 올스타전에서 MVP…오타니는 무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엘리아스 디아즈가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디아즈는 8회 1대 2로 뒤진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역전 투런포를 때려내며 내셔널리그(NL)의 11년 만의 올스타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고, 볼넷 하나와 삼진 하나만 기록한 채 경기를 마쳤지만 관중들의 가장 큰 함성을 받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엘리아스 디아즈가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디아즈는 8회 1대 2로 뒤진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역전 투런포를 때려내며 내셔널리그(NL)의 11년 만의 올스타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고, 볼넷 하나와 삼진 하나만 기록한 채 경기를 마쳤지만 관중들의 가장 큰 함성을 받았습니다.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영상은 https:www.mbn.co.kr/news/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김한준 기자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민주당 경기도당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원희룡 직권남용 고발″
- [단독] 같은 방 룸메이트 흉기로 찌른 여성 구속…“동료가 자해한 것”
- 장동민, 600억대 맘카페 사기 피의자와 친분? `관련 無`(공식입장)
- 바다에 빠진 차량서 '쾅쾅'…뛰어들어 익수자 살린 시민들
- “이젠 참치회 못 먹나” 이 사람 만난 후…태평양 섬나라 ‘반전’
- ″저속하고 선정적″…中틱톡, 팔로워 400만 계정 등 '무더기 폐쇄'
- 일본 생수 마시고 “후쿠시마 맛”…67만 유튜버 발언 논란
- 민통선 오토바이족 막은 초병…표창·포상휴가 받았다
- 네 발로 기며 가축 길러…하반신 마비 여성, '연 12억' CEO 됐다
- 문의 터진 한전 콜센터…'수신료 분리납부' 첫날 현장 곳곳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