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오늘도 찰싹…떨어질 줄 모르는 '껌딱지 부부'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12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규혁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와 이규혁을 찰싹 붙어 서로를 향한 사랑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민소매에 이너,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