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16억 들인 '짝퉁 거북선' 철거…폐기물 처리장으로
2023. 7. 12. 18:38
짝퉁·부실시공…논란의 거북선, 결국 철거 짝퉁 논란 거북선, 해체되는 양만 112톤 시민 "떨어지던 용머리, 거북선 비명처럼 들려" 거제시, 거북선 해체에 예산 1,800만 원 투입 남은 목재와 금속은 소각하거나 폐기 처리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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