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H농협금융,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석준(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노인돌봄시설 신당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삼계탕 나눔을 하고 있다.
이날 이석준 회장과 NH농협금융 봉사단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과 수박 등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하고 돌봄 시설 내 노후 선풍기 교체를 지원했으며,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점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석준(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노인돌봄시설 신당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삼계탕 나눔을 하고 있다.
이날 이석준 회장과 NH농협금융 봉사단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과 수박 등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하고 돌봄 시설 내 노후 선풍기 교체를 지원했으며,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점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석준 회장은“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금융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금융은 혹서기를 맞이하여 은행·생명·손해·증권 등 계열사와 함께 관내 취약노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나눔, 주거시설 환경개선, 냉방가전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SK하이닉스, 용인 미니팹 밑그림 나왔다..9000억 자금 투입
- “살아 있는 아이 매장”…진술 번복한 친모, ‘살인죄’ 적용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루이비통家 며느리 만났다
- 후배 몸에 20cm 잉어·도깨비 문신 새긴 15살 ‘재판行’
- "외인사 흔적 없어"…故 이지수 유족, 부검 의뢰
-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다시 부활한다...최대 5명 지명 가능
- 손만 대도 쌍방폭행?…휘말리지 않으려면 [궁즉답]
- '똑똑, 계세요' 귀 대고 확인…12분 동안 머물렀다
- ‘부모님이 누구기에’ 6호선 토사물 묵묵히 닦던 청년…300만 명이 봤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고소…경찰 “양쪽 진술 들어본 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