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청순 미모에 반전 글래머 자태 “몸매 미쳤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권은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권은비는 7월 12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권은비가 한 행사장을 배경으로 흰색 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는 물론 가슴이 드러난 파격 패션을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벽 소화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은비 여신”, “몸매 미쳤다”, “청순하고 섹시하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2022년 10월 발표한 ‘Underwater’로 최근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권은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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