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동물보호단체와 단편영화 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성광이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12일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태그하면서 "동물보호단체와 단편영화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카라에서 진행하는 '그만먹개' 릴레이 영상에는 영화' 제비'를 연출한 이송희일 감독과 최근 영화 '웅남이'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던 박성광 감독, 영화 '너와 나' 개봉을 앞둔 조현철 감독 등이 참여한다.
이날 박성광이 참여한 단편영화는 카라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12일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태그하면서 "동물보호단체와 단편영화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지난 4일, 올해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프로젝트 '그만먹개' 릴레이 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한 바 있다. 카라에서 진행하는 '그만먹개' 릴레이 영상에는 영화' 제비'를 연출한 이송희일 감독과 최근 영화 '웅남이'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던 박성광 감독, 영화 '너와 나' 개봉을 앞둔 조현철 감독 등이 참여한다.
이날 박성광이 참여한 단편영화는 카라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훈아, 4대 1로 싸워도 이겨
- 방탄 리더, 무슨일 있나...충격 근황
- 16살 차 연예계 커플 탄생
- 톱스타, 아내 제작 영화 출연했다가 '폭망'
- 호스트 男과 연애 인정한 걸그룹
- 안정환 "돈 잘 버는 친구 따라 다단계 도전, 물건 못 팔아서 내가 써"('뭉친')
- 지석진,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축하한다 이 xx야"…지난해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강심장리그)
- '83세' 알 파치노, 늦둥이 본다…29세 여친 임신 중 [할리웃통신]
- '샹들리에' 시아, 자폐 스펙트럼 고백…"45년간 숨기느라 힘들어" [할리웃통신]
- 80대 알파치노 만나는 29세 여친…90대 男과 사귄 적도 있어 [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