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의 ‘근자감’, “바람 = 가장 ‘코요태’스러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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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신곡 '바람'을 발표한 장수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신곡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지는 1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바람'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 곡은 '코요태'스럽다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시즌송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장르에 대한 설명없이 '코요태스럽다'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고 신곡을 설명했다.
1999년 데뷔한 코요태는 '실연', '청춘', '파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최장수 혼성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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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바람’은 가장 코요태스러운 곡이다”
8개월만에 신곡 ‘바람’을 발표한 장수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신곡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지는 1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바람’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 곡은 ‘코요태’스럽다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시즌송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장르에 대한 설명없이 ‘코요태스럽다’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고 신곡을 설명했다.
이어 “이런 생각이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 이 곡을 고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1999년 데뷔한 코요태는 ‘실연’, ‘청춘’, ‘파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최장수 혼성그룹이다. 2004년 래퍼 빽가를 영입한 이후 멤버 교체 없이 19년째 이어가고 있다.
신곡 ‘바람’은 이날 정오 공개됐다. 코요태는 향후 음악 방송과 각종 페스티벌, 연말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willow66@spors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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