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그룹 코요태 '바람'으로 컴백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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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앨범 '바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코요태의 신곡 '바람'은 "가장 코요태스러운 음악을 만들어 보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완성한 곡으로 소란 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이 참여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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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앨범 '바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코요태의 신곡 '바람'은 "가장 코요태스러운 음악을 만들어 보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완성한 곡으로 소란 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이 참여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바람'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서머송 'GO(고)' 이후 8개월 만의 신보로 대중들과 함께 '바람'에 몸을 싣고 시원한 여름을 제대로 즐기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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