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300만 원대 투피스 완벽 소화…눈웃음 '사르르'

2023. 7. 12. 17: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2일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나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뷔스티에 톱과 스커트를 착용한 채 밝게 웃고 있다. 해당 의상은 명품 브랜드 V사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도합 300만 원을 웃도는 가격을 자랑한다.

한예슬은 긴 생머리에 짙은 눈화장으로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사람인가 인형인가" "미모 미쳤다" "여신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공개 열애중이다. 지난 1월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복귀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사진 = 한예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