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 야간개장

김태형 2023. 7. 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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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바캉스 고객들을 위한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인접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야간에는 서울·수도권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긴급하게 필요한 농산물이나 가공·생필품을 즉시 구매하기 좋고, 더위를 피하거나 휴가철 식재료를 구매하기에 정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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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바캉스 고객들을 위한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건강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우리 농·축·수산물을 선보인다.

13일부터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삼겹살, 한우 채끝, 전복, 양파 등 우리 농·축·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특히 13일 ‘돼지 잡는 날’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삼겹살을 1,780원(100g)에 초특가로 판매한다.

고속도로와 인접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야간에는 서울·수도권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긴급하게 필요한 농산물이나 가공·생필품을 즉시 구매하기 좋고, 더위를 피하거나 휴가철 식재료를 구매하기에 정말 편리하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오셔서 안전한 농산물을 드시고 여름휴가 기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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