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팥빙수로 임직원 활력충전… 화합·안전운항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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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임직원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며 직원 건강관리 및 사기 증진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 '안전운항'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땀 흘리는 직원들의 안전과 사기를 증진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티웨이항공의 임원들은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사기를 북돋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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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초복을 맞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수제 팥빙수 약 700인분을 마련해 대접했다.
무더위 속에서 '안전운항'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땀 흘리는 직원들의 안전과 사기를 증진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티웨이항공의 임원들은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일정 상 한자리에 모일 수 없는 근무자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해외 근무자에게는 간식을 선물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사기를 북돋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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