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해군작전사령부에 위문금 전달
김보형 2023. 7. 12. 17:04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은 12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오른쪽)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공사 임직원은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에서 또 터졌다"…청량리 아파트 2만명 '대박'
- "25년 군 생활 동안 처음…식당 이모님·조리병 고발합니다"
- "웬만한 성인 얼굴보다 크네"…'얼죽아' 위한 스타벅스의 결단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주가 12만원→60만원 간다?…LG전자의 '대담한 계획'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드디어 호재 터졌다"…개미들 우르르 몰려간 곳
-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 향년 30세
- 블랙핑크 리사의 남자? LVMH 제국 후계자, 28세 CEO '눈길'
- "암표 4700만원"…물가 상승 부추겼다는 '톱스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욕설 공개…"무서워 남친 불러"
- "공무원과 직접 소통 신기"…대학생들에 인기 치솟은 '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