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시티즌 페스티벌 출연…"세계 기후문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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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23일 미국 뉴욕 센트렐 파크에서 개최되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첫 출격한다.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로린 힐, 메건 더 스탤리언, 코난 그레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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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23일 미국 뉴욕 센트렐 파크에서 개최되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첫 출격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여한다.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로린 힐, 메건 더 스탤리언, 코난 그레이 등이 출연한다.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뉴욕 랜드마크를 수놓을 축제를 뜨겁게 물들일 전망이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대규모 자선 공연이다. 기후 변화, 불평등, 빈곤 등 세계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제고하고 해결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대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다음 달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을 개최한다.
<사진출처=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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