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영주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시민참여 유도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3. 7. 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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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12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이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박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적극 실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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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제공=영주시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12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이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박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을 추천했다.

박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적극 실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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