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라이브 실력 입증…데뷔곡 '쉿' 밴드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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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밴드 라이브 세션과 함께하는 무대로 실력을 뽐낸다.
이들은 지난 5일 데뷔 앨범 '키스 오브 라이프'를 발표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JYP 대표를 지내고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홍승성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S2가 두 번째로 론칭한 걸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나띠와 가수 심신의 딸이자 그룹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 작사, 작곡에 참여한 벨, 그리고 쥴리, 하늘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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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신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밴드 라이브 세션과 함께하는 무대로 실력을 뽐낸다.
키스오브라이프 12일 오후 5시 유튜브 잇츠 라이브(it’s Live) 채널에서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쉿 (Shhh)'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밴드 라이브 세션에 맞춰 유니크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5일 데뷔 앨범 '키스 오브 라이프'를 발표했다.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5개국 1위에 오르고, 타이틀곡 '쉿' 뮤직비디오는 1100만 뷰를 넘어섰다. 이 곡은 특히 태국 출신 멤버 나띠의 솔로곡 '슈가코트(Sugarcoat)'와 함께 태국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JYP 대표를 지내고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홍승성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S2가 두 번째로 론칭한 걸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나띠와 가수 심신의 딸이자 그룹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 작사, 작곡에 참여한 벨, 그리고 쥴리, 하늘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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